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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사랑으로 선한 문화가 세상에 가득하길”

쏨♡ 2026. 4. 2. 22:27
 

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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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발전사의 산 증인인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만나 성경 중심의 신앙과 이웃사랑, 향후 비전에 대해 들었다. 경기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안식일 오후예배 후 만난 김 목사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겸손하면서도 확신에 찬 어조로 대화를 이어갔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 세계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한국인의 탈(脫)종교화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올 2월에 밀양, 김해, 양산 등 영남권에서 헌당식을 거행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비결이 무엇입니까.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각자 마음속에 염원해온 행복을 만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얻을 수 있지요. 《성경》 신명기 10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복을 위하여’ 규례를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진리를 알리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의 주축인 2030세대 종교인이 2017년과 2023년을 비교한 결과 50% 이상 줄었는데, 하나님의 교회에는 젊은 신자들이 특히 눈에 띕니다. 그들을 위한 특별한 활동이 있습니까


  “무엇보다 하나님의 바른 가르침을 순수하게 전달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가장 특별한 활동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젊은이들의 눈길을 끌려는 이색적인 활동을 많이 하지만,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깨닫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축복을 알고 인생의 가치를 이해한 청년들은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선한 행실을 하고 세상의 빛과 소

금이 되는 일에 앞장섭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즐거이 헌신한다’는 시편 110편의 말씀대로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활기차게 실천하고 있어요. 교회 차원에서도 연령별 성경 교육 프로그램과 인성교육, 자원봉사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청년들과 함께합니다.”
 

 전 세계에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취지로 기획했으며,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기를 기대하십니까.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인 2024년을 기념해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로 제정하고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어려서부터 어머니께 듣고 배운 사랑의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해 지구촌에 따뜻한 문화를 확산해가자는 취지이지요.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갈등과 반목 대신 배려와 존중, 사랑과 포용의 선한 문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느새 134개국에서 357만 명 넘게 캠페인에 참여했는데요, “고마워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잘될 거예요” 등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니 일상에서 평화가 피어나는 것을 경험했다는 후기가 쇄도합니다. 《성경》 말씀에도 언어의 중요성이 많이 나옵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된다’(잠언 16장) 하셨고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하라’(에베소서 4장)고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닮은 사랑의 언어를 많이 사용한다면 지구촌에 평화가 깃들 거라 생각합니다.”

 

 교회의 목회자 세습이나 권위주의가 사회적 문제로 거론되곤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운영의 원칙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교회는 무엇보다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운영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체계적인 선발과 교육 과정을 거쳐 목회자를 양성하고 발령제를 시행하며 경건성과 청렴성, 투명성을 견지합니다. 목회자들은 국내외 각지, 때로는 낯선 오지라도 자신의 사역지라면 마다하지 않고 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겸손과 섬김, 배려와 희생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삶 속에서 실천하려 노력하지요. 하나님께서 먼저 낮은 곳에 임하셔서 그런 삶을 본보이셨기 때문입니다. 목회자와 사모, 직분자들이 앞장서서 궂은 봉사를 도맡고 상호 존댓말을 쓰며 존중하는 문화 역시 저희에겐 자연스러운 일상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지상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뜻에 따라 온 인류를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창조자가 누구인지,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영혼의 근본을 알게 될 때 모두가 진정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 세계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온 인류가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얻고, 마침내 사망과 슬픔, 고통과 아픔이 없는 천국의 축복까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많은 사람들이 서로 나눈다면

어쩌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별이

더 따뜻하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하나님의 교회가 나아가는 길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고 증거하며

어머니의 사랑안에서 

서로 하나가 되는 길입니다.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널리 전파되길,

그리하여 많은분들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나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