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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점심은 돈까스 다른곳은 봄방학이 있다던데.. 왜 우리동네는 쭈욱 방학인지 -_-;; 돈까스를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친정집에 놀러왔다가 맛있는 돈까스집이 있다고 해서 아들이랑 둘이 오붓하게 나와봤습니다. 언제 컸는지.. 이젠 엄마만큼 커서는 엄마랑 둘이 데이트도 할줄 아네요. 앞으로 여자친구가 생기면 엄마랑은 데이트 안해주겠죠? 지금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생각만 해도 씁쓸하당.. 2023. 1. 31.
『하나님의교회』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 ②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이처럼 육체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이런 일은 도대체 누가 하고 있는걸까요? 고후 4:4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모습인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한 기쁜 소식의 빛을 볼 수가 없습니다. (현대인의성경) 예수님의 모든 환경이 영광의 빛을 가리워 놓기에 충분했습니다. 그것을 빌미삼아 이 세상의 신 사탄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진리의 빛을 보기보단 육신적인 면만 보게 하였습니다. 결국 성경의 말씀을 온전히 알아보지 않는다면 이처럼 사탄의 손아귀에서 놀아날 수 밖에 없는것이 우리의 영혼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후 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 2023. 1. 27.
『하나님의교회』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 ①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많은 사람들은 큰 영광중에 오실 하나님을 기다리실 겁니다. 그런데 성경은 꼭, 큰 영광 가운데에서 오실 하나님만 예언하고 있지 않습니다. ■ 성경의 예언을 바라보자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여호와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는가? 그는 연한 순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주 앞에서 자랐으니 그에게는 풍채나 위엄이 없고 우리의 시선을 끌 만한 매력이나 아름다움도 없다. 현대인의성경 사53:1~2 성경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실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기를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을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상상되십니까? 하나님으로 인정할만한 풍채도 위엄도 없고, 우리의 시선을 끌 만한 매력도 아름다움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머릿속에.. 2023. 1. 25.
# 굴짬뽕 휴일 잘 보내셨나요? :) 영동지역에 눈이 많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친정집이 걱정되어 왔다가 엄마랑 맛난 점심을 먹었어요😘 세상에나!!!! 굴짬뽕답게 어찌나 굴이 많던지 ^^ 진짜, 국물이 끝내줘여 ㅎㅎㅎ 또 먹고싶을맛이예요!!!! 그럼 엄마부터 찾아가야겠죠??? 2023.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