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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168

#봄봄한 마트 봄이 옴을 가장 먼저 느낀 장소 이마트 아이들 과자사러 갔다가 봄을 물씬 느꼈습니다 。*゚ 무슨맛일까 궁금했지만 과자값이 금값이라 ㅋㅋㅋ 먹고싶다고 주문받은것만 담아왔네요~ 그냥 눈요기 끝!!! 맛은 후기 기다립니다 2022. 3. 25.
#신종 사기 (?) 이 오밤중에 그것도 국제번호로 카톡 저장을 하라니!!! 너 누구니?? 조심합시다.. 2022. 3. 18.
#야식 저희 신랑표 군만두는 아래는 바싹 튀긴것같고 위는 촉촉한,, 군만두와 찐만두의 콜라보레이션같은 맛!!!! (자랑....맞아요;;;ㅋㅋ) 만두가 먹고싶다는 저의 목소리에 응답을 했네요 ,, 멋쟁이같으니,, ㅎㅎ 본인이 먹고싶은 백짬뽕!!!! 저는 국물은 칼칼하니 맛있지만 면과 먹을때에는 별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냥 빨간국물이 더 맛나다 싶었지만,, 절대 말하지 않았어요!!! 다음부터 안끓여줄지도 모르니깐여 ;;; 자꾸 체지방율이 높아져서 운동하고 살빼야 하는데 ,, 신랑이 자꾸 맛있는걸 보여줘요 -3- 그래서 그냥 먹었어요.. 내일, 열심히 뛰어야겠어요.. 맛있게 먹었음 0칼로리♡ 마음은 가볍게 .. ㅎㅎㅎ #군만두는 잘못이 없다. 2022. 3. 8.
#산책길 요며칠 집콕을 하는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다녀왔어요. 역시 아이들은 흙을 밟아야 하나봐요 😂 두녀석들 따라 이리뛰고 저리뛰고 엄마 운동하는날 ㅋㅋㅋㅋㅋ 마스크까지 쓰고 헉헉 거리다가 올려다본 하늘에 이렇게 봄의 소식이 오더라구여 벚꽃나무예요. 곧 있음 화사하게 벚꽃이 피겠죠? 제작년,작년, 코로나를 핑계삼아 아무것도 못했는데 2022년은 조금은 무언가를 남기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2022.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