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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4

『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로 돌아갈 우리의 영혼에 대해서 ❀ 가끔 어떤분들은 그러시더군요. 종교는 팔자 편한 사람들이나 갖는거라며,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은 그런거 사치라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 말에 절대 공감할 수 없어요. 먹고 살기 바쁜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럼에도 기쁘게 하나님을 믿는건, 이땅에서 비록 조금은 없이 살았다 할지라도 어차피 70~80년인걸요.. 내 영혼이 돌아가 영원을 누릴 곳이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믿기에 기꺼이 하나님을 향해 나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겁니다. 나름의 노후대책이죠~~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영혼이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영혼의 이치를 깨닫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이 전부라면. . .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2021. 9. 24.
『하나님의교회』삶과 죽음과 영생의 길 : 설교추천 "오늘 내가 죽는다" 라고 생각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가끔 영상매체들을 통해 죽음 직전에서 살아돌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저 역시 저 질문을 생각해보니 막상 뭘 해야하나... 여운이 남더라구요. 여러분에게 누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을 하실까요? 아마, 죽음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본적 없다면, 저런 질문마저도 하찮게? 여길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오늘 안식일 온라인 설교말씀은 "삶과 죽음과 영생의 길"이였어요. 죽음, 그 이후의 세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말씀인데요, 이웃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옮겨봅니다 :-)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허락하신 삶의 시간은 70~80년입니다. (시90:10) 그러나 죽음에 대해 아무도 생각치 않고 살아갑니다.. 2021. 2. 27.
『하나님의교회』사람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하여 . . . 2021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휘릭 지나가네요. 20년 12월은신랑이 아파서 힘든 한달이였다면, 이번 한달은 제가 아파서 힘들었어요 ㅠㅠ 이사문제부터 여러가지로. . . 다들 꽤나 잘 버텼다며 아플때가 됐다고 ;; 하하 몸이 쇠하다보니, 자연스레 아픔과 고통, 그리고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게 되더군요.. 대체 인간은 왜 죽어야할까요!!!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오손도손 평생 행복하면 안되나요!! 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전 많이 했었거든요.. 죽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서....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운 확실한 천국의 소식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여러분도 이 기쁜소식을 함께 나눴으면 참 좋겠습니다 : D 죽음의 시작은 에덴동산이다. 누구나 영원한 삶을 꿈꾸지만, 이룰 수 없는.. 2021. 1. 27.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워보세요! 여러분은 죽음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보셨나요? 아마도 사춘기시절을 겪으면서 죽음에 대해, 나라는 존재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해보셨을거예요. 저 역시도 사춘기시절,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걸까?에 대해 엄청난 고민도 해보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갖기도 하였는데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나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 나의 영혼이 갈 천국이 있음을 깨닫고 나니, 죽음에 대한 공포가 풀려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누가복음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 2020.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