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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거짓 그리스도, 거짓선지자를 분별해야 한다.

by 쏨♡ 2020. 12. 29.

세계 곳곳, 수많은 교회들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향해 이단이라는 소리를 거침없이 하죠..

예수님께서는 이미 이런시대를 내다보셨고,

당신의 참 백성들에게는 그 어떤 말에도 현혹되지 말라는 당부를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23-24 (새번역)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시오,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오' 혹은 '아니, 여기 계시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홀릴 것이다.

 

이 말씀은 어떤 자들에게 허락하신 말씀일까요?

 

여기서 "너희"는 이미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입니다.

그들을 홀리기 위해서 거짓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징과 기적을 보이며 다른 그리스도를 믿어보자 할지라도 그들을 믿지말라는 초림예수님의 염려이자 당부였던 것입니다.

 

거짓그리스도, 거짓선지자는 얼마나 위험할까요?

그들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사람들 앞에 나타나 천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막습니다. 

그런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아십니까? 

 

고린도후서 11:13-15 (새번역)
이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들이요,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놀랄 것은 없습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그렇다면, 사탄의 일꾼들이 의의 일꾼으로 가장한다고 해서, 조금도 놀랄 것이 없습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이 행한 대로 될 것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진 않습니다.

의의 일꾼으로, 빛의 천사로 위장을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이들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외식한다는 뜻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입니다.겉은 하나님의 선지자인척, 위장을 했을지 몰라도속은 하나님의 성도들을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겉모습에 속아서, 천국문앞에 다다르지 못한다면. . . . .그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할까요?그런 선택을 한 나의 책임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원망할 수 없는일이죠.그렇기때문에 정신을 차리고, 내 영혼을 내가 책임져야 하는겁니다!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우리가 바라고 소원하는 바,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는 행위가 천국문을 스스로 닫아버리는 행위겠죠. . .

 

대체 불법은 무엇일까요? 

 

 

 

 

결국 외식하는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사랑하노라 입술로는 외치지만 그 행위는 하나님의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의 교리 중심에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사람의 계명만이 있을뿐입니다.

 

그들의 생각대로 만들어낸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 . . . 

 

그 어떤것 하나, 하나님의 것이 없습니다.

 

에스겔 22장 (새번역)

23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4   "사람아, 너는 유다 땅에 이렇게 말하여라. '유다 땅아, 너는 진노의 날에 더러움을 벗지 못한 땅이요, 비를 얻지 못한 땅이다.

25   그 가운데 있는 예언자들은 음모를 꾸미며, 마치 먹이를 뜯는 사자처럼 으르렁댄다. 그들이 생명을 죽이며, 재산과 보화를 탈취하며, 그 안에 과부들이 많아지게 하였다.

26   이 땅의 제사장들은 나의 율법을 위반하고, 나의 거룩한 물건들을 더럽혔다. 그들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않으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구별하도록 깨우쳐 주지도 않으며, 나의 안식일에 대하여서는 아주 눈을 감아 버렸으므로, 나는 그들 가운데서 모독을 당하였다.

27   그 가운데 있는 지도자들도 먹이를 뜯는 이리 떼와 같아서, 불의한 이득을 얻으려고 사람을 죽이고, 생명을 파멸시켰다.

28   그런데도 그 땅의 예언자들은 그들의 죄악을 회칠하여 덮어 주며, 속임수로 환상을 보았다고 하며, 그들에게 거짓으로 점을 쳐 주며,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나 주 하나님이 한 말이라고 하면서 전한다.

29   이 땅의 백성은, 폭력을 휘두르고 강탈을 일삼는다. 그들은 가난하고 못 사는 사람들을 압제하며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다.

30   나는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지키려고 성벽을 쌓고, 무너진 성벽의 틈에 서서, 내가 이 땅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있는가 찾아 보았으나, 나는 찾지 못하였다.

31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아 부었고, 내 격노의 불길로 그들을 멸절시켰다. 나는 그들의 행실을 따라 그들의 머리 위에 갚아 주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거짓선지자는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자들입니다. 결코 살리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들과 함께 하다간 천국은 고사하고 하나님 분노를 당할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위반하고, 하나님의 안식일에 대해서는 아주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그런 그들의 행위속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독을 당하셨다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킬 필요 없다 말한다면, 그들은 스스로 거짓선지자임을 시인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입니다.

제 아무리 인자한 모습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 . 

그들은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거짓선지자에 불과합니다.

 

거짓선지자는 이토록 우리 영혼에 해롭습니다.

 

지금 어떤요일, 어떤 예배를 드리고 계십니까?

안식일, 지키면 안된다는 가르침을 받으셨나요?

한번, 잘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