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르게전하기

『하나님의교회』인류의 희망 이신 "하늘어머니"와 함께♥

by 쏨♡ 2021. 1. 3.

2021년, 하나님의교회 첫 안식일예배의 주제는 「인류의 희망」이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듣고 깨우쳐 만나야 할 우리의 희망이신 하늘어머니에 관한 내용인데요.

많은분들이 함께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올려봅니다.

 

https://pixabay.com/

마태복음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부르셨고,

성자시대 구원자 이셨던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 모두 다 당신께 나아오라 하셨습니다.

성령시대에는 누가 우리를 불러주실까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고 부르십니다.

성령과 함께 등장하셔서 우리를 부르시고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계시록 21장을 통해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깨달아 볼 수 있습니다. (계 21:5-7)

 

그렇담, 우리를 불러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나기 위해 어디로 가야할까요??

 

시편 132:13-16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장소는 "시온"입니다.

우리는 시온으로 나아갈때, 

우리를 불러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사야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을 만나러 우리가 나아갈 시온은,

 

1.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여야 하며,

2. 하나님을 만날 장소이자,

3. 사죄함을 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합니다.

 

https://unsplash.com/

실상, 이땅을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은 이땅이 전부인줄 알며 살아가지만

그렇치 않습니다.

본디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들이, 죄를 짓고 이땅에 쫓겨와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는 영혼문제 : 갑작스러운 소환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의 설교말씀을 나누고 싶어요. ^^ 제목은 "갑작스러운 소환"입니다. 더운 여름, 오싹함?을 느끼고 싶다면 꼭 한번 들어봐야 할 말씀... >_< 듣고 나면, 나라는

ymjj17.tistory.com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이땅의 것을 쫓아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영원한 하늘의 것을 추구하길 바라십니다.

(물론 열심히 살지말란 소리!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열심히 살아야죠. 다만, 하늘의것을 잊은채 살지 말라는겁니다.)

 

마태복음 9:1-6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보며 그 사실을 절대로 믿지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가리켜 참람하다 하였지요.

 

실상, "네 병이 다 나았다." 혹은 "일어나라"고 먼저 말씀하실 수 있었을겁니다.

그러나 굳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씀을 하셔서 그들로 하여금 듣게 하셨죠.

그 이유가 당신께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갖고 계심을 알게 하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땅을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돈? 명예? 지식? 권세?

혹은 말하길 태어났으니 산다고 할 수 있겠죠. . . .

우리는 죄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기에 죄 사함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왕도 하나님 경외하는 일이 사람의 본분이라 하였습니다. (전12:13)

우리의 목표는 죄 사함을 받고 나아갈 천국이 되어야지, 이땅에서의 부귀영화가 아닙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들을 부르십니다.

"오라" 불러주실때,

기꺼이 나아와 죄 사함도 받고, 생명수도 받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