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사람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

https://pixabay.com/

베드로후서 1:19-21 [새번역]
또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아무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제멋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받아서 한 것입니다.

 

성경을 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의 가르침을 제멋대로 해석해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성경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지말고, 항상 주의깊게 살펴야합니다.

 

골 1:26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 가운데 나타난 이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성도들에게 알리려고 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요,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골 2:2-3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 모두가 사랑으로 결속되어 마음에 격려를 받고, 깨달음에서 생기는 충만한 확신의 모든 풍요에 이르고,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경은 육체를 입고 오신 그리스도에 대해 비밀이라 증거합니다.

 

2000년전의 예수님,

그리고 오늘날 다시 오신 안상홍님,

 

왜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육체를 입고 오시지 않았더라면, 그 누구도 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 하나님이 육신되어 오심을 믿는 종교가 바로 "그리스도교"입니다.

그를 영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2000년전, 말씀이 육신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어떻게 대우했습니까?

 

요 6:42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부모를 우리가 알지 않는가?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가?"

 

그들은 예수님의 출신을 보며 수군거리며 비방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직접 가르침을 듣고 배운 사람들은 그를 온전히 깨달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요 6:45 예언서에 기록하기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하였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은 다 내게로 온다.

 

오늘날, 안상홍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심을 보며 수군거리며 비방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안상홍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았더라면 그 누구도 구원을 바랄 수 없던 입장이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구원받았다 자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두번째 오시는 구원자를 만나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합니다.

 

누구의 말이 맞겠습니까?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히 2:9/14-15 
예수께서 다만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 받아쓰신 것을, 우리가 봅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셔야 했습니다. / 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도 역시 피와 살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또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 때문에 종노릇하는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육체로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오직 "우리"였습니다.

이 자녀들이 파와 살을 가졌기에, 그도 그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때문에 잠시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오셨으나, 

하나님께 육체를 입힌 우리들은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오셨다며 수군거리고 비방합니다.

 

사 8:14-15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것이니라

 

우리가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지 못한다면,

우리에게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겁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님에 대한 말씀을 살핀다면,

우리의 보배가 되어 주실겁니다.

 

믿고자 바라본다면, 믿을 말씀이 보이겠지요

믿지 않겠노라는 마음으로 본다면, 그 말씀을 결국 걸리는 반석이 되고 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