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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달걀 먹는 부활절은 성경에 없다!!

by 쏨♡ 2021. 4. 1.

https://pasteve.com/ 부활절

"부활절"을 찾았을때

나오는 이미지입니다.

 

달걀, 토끼. . .

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에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는걸까요??

 

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에

많은교회는 달걀을 나누는걸까요??

 


 

 

부활절 달걀 - 초대교회 사도들은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었을까?

부활절 달걀(Easter Egg) - 초대교회 사도들은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었을까? │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 유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부활절 명칭 ‘이스터(Easter

pasteve.com


부활절에 달걀먹어도 될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하나님의교회 외에도

안된다는 사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눌리면 기사로 넘어갑니다.

 

달걀에 색칠을 한다거나 토끼를 준비한다거나

이교도들의 풍습 중 하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전부터 

행하오던 그들의 풍습이

부활절에 녹아들었습니다.

 

이교도들의 풍습을 품은 부활절,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날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부활절의 영어명인 'Easter'의 정확하지 않으나

앵글로색슨족이 숭배하는 봄의 여신

에오스터 'Eostre'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기사로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부활절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초대교회의 부활절

 

눅 24:13-34 엠마오 길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막 16:12-13)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하는것 같이 하시니
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 가시니라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두 제자와 동행하시지만

그들은 영적 눈이 가리워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축사한 떡을

그들에게 주셨을때,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인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부활절에 떡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예수님을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은

무교절 후 돌아오는 안식 후 첫날

즉 무교절 다음 일요일에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성경 그 어디에도 달걀을 먹었단 이야기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자 한다면

무교절 후 돌아오는 안식일 다음날(일요일)

떡을 떼며 지켜야 합니다.

 

과연 여러분이 지키는

부활절은 어떤 의미와

어떤 뜻으로 지키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