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시험을 이기는 믿음에 대하여

오늘은

안식일

온라인 예배를 통해

들은 설교말씀을

나눠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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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견디는 자라야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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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천국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믿는 신앙안에서

간혹 신앙을 흔드는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마 10:16-22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분명 어려운 순간이

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어야 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마 24:7-14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처음부터 끝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할 어려움을

모르셨을까요?

아닙니다.

다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시길,

끝까지 견디어 달라

부탁하셨습니다.

그러니,

현재의 어려움에 

주저앉을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견뎌 보는건 어떨까요?

 

고전 10:10-13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주시지 않습니다.

 

영적 감옥인

도피성지구별에서

우리가

평안을 찾고,

안위를 구하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불합리 한것 아닐까요?

 

죄인 됨을 깨닫고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덜 힘들고,

덜 어렵고,

덜 괴로운 일만

찾아서 한다면

얼마나 큰 회개를 이루겠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어려운 일에

집착하지 말고,

낙담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지하여

포기하지 않는!!!

말씀 안에서

튼튼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우리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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