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몸소 보여주신
본을 따라
새언약의 율법을 지킵니다.
그래서 혹자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율법주의자들 같아!"
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것은
그대로 따라오라는 당부가
담겨있었습니다. (요13:15)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승천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하는데요!
먼저,
부활절을 통해
허락하신 설교말씀으로
초대교회 신앙의 힘에
대해 좀 살펴볼게요!
부활과 변형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뒤,
제자들은 무서워
문을 걸어잠그고
피해있었습니다.
(요20:19)
그런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홀연히 등장하셨죠!
예수님의 부활은
실로 엄청난 일이였습니다.
우리가 나아갈 천국에 대한
산 소망이였고,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당하는 핍박 역시
두렵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친히 부활을 본 보여주심으로
당신을 믿는 성도들 역시
부활의 권능에 참여 할수 있음을
믿게 하신겁니다.
그렇담,
앞으로 다가올
승천일은
어떤 절기일까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40일간 제자들과
함께 하시다가,
제자들 앞에서
하늘로 올리워가십니다.

행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눅 24:50-53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저히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이렇듯,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신령의 모습도
보여주시고,
제자들 앞에서
하늘로 올리우시며
승천의 소망도
더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친히 본 보이심을
바라본 제자들은
어떤 믿음을 장착했을까요?
두려워 떨며 문을 잠그던
그들의 믿음,
그대로 였을까요?
아닙니다.
누구보다 담대하게,
열정적으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소리 높여
증거하는 모습을
사도행전 곳곳에서
살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과 승천에 대한 소망은
당시 성도들에게
힘이자, 위로였습니다.
살전 5: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만
해당되는 믿음의 영역이 아닙니다.
오늘날 이시대에도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예수님과 같은 부활,
예수님과 같은 승천을
소망하기 마련입니다.
부활도, 승천도 필요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본 보여주신 은혜입니다.
우리가 그러하길 바라시는 마음에서 말이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우리들입니다.
꼭,
승천일도 은혜롭게 지켜서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승천의 축복,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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