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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침례는 언제 받는게 좋을까요?

by 쏨♡ 2021. 4. 7.

★ 구원의 표, 침례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우리가 세례 즉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구원의 표이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표가 필요하고,

영화를 볼렴

영화표를 사야하듯,

천국에 나아가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표를 가지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구원의 표를 

받으셨습니까?

 

구원의 표를 받는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요?

 

 

오늘 밤 잠들어,

내일 눈 뜬다하여,

우리의 내일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우리에게

내일을 장담하는 것만큼

무모한 일은 없을겁니다.

 

그렇기에,

구원의 표를 받는

침례 역시

미루지 말고

말씀을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합니다.

 

눅12:16-21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부를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한 모습을

왜 예수님께서는

어리석다 표현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육신의 즐거움을 위하여 

많은것을 준비했으되,

영혼을 위하여 준비한것이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오늘밤에라도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돌아감을 생각치 않고

준비치 않는다면. .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기쁨만을 준비한 부자에게

"어리석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반대로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육신의 즐거움 뿐 아니라

영혼을 위한 준비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이죠!!

 

그럼,

오늘밤에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실때,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바로 구원의 표!!!

침례로써

하나님께 나아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롸잇나우!!!

말씀을 들은 즉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