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웃들에게
천국에 함께 가고싶다
이야기를 하면
그저 웃어주는 이들도 있고,
천국이 어딨느냐 핀잔을 주는이도 있고,
지금의 삶이 힘들어서
천국은 나중에 생각하겠다는 이도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은
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때로는 어떤이들은 그러더군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사는것 같다구요.
현실감이 없는건지,
정말 걱정거리가 없는건지,
참 좋겠다며. . .
(칭찬...인거라 믿고싶어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도
먹고사는 걱정,
아이들 학교 걱정,
나의 건강 걱정,
당연히 다~~ 합니다.
어떻게 안하고 살까요!
다만!!!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근심의 빈도가 낮을뿐입니다.
★천국에 돌아갈 우리의 영혼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우리 죄에 대한 값이라 알려줍니다.
이 땅에서의 죄값을 의미할까요?
아닙니다.
이땅에 태어나기 전,
우리 영혼의 죄를 의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주세요!)
교회에서 말하는 죄인, 그리고 죄 사함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세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기쁘고 즐겁길 원하지만, 실상 우리가 원하는대로 살아가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지구의 70억이 넘는 인구가 누구나 행복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고, 누구나
ymjj17.tistory.com
성경의 가르침대로
누구나 죽는다는 이 사실에 대해
그 어떤 누구도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와같은 사실과 더불어
육신의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 알려줍니다.
왜 이 사실에 대해선 많은이들이 모를까요?
죄의 값을 따라 죽음을 당한 이들에게
어떤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1-13
이미 죽음을 당한 이들, 곧 영혼들이죠.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어떤 행위겠습니까?
죽은 이후에 일어나는 심판 앞에,
죽음 이후에는 그 어떤 기회도 없습니다.
죽음을 당하기 전,
나의 행위를 남길 절묘한 순간이죠!!
하나님 앞에서 구원의 대상이 될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멸망의 대상이 될것인가,
그것은 이 땅에서의 행위를 말합니다.
비록 이 땅에서는
조금 힘들어도,
조금 어려워도,
조금 괴로워도,
웃으며 살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시는 사망도, 애통도, 아픔도 없는
영화로운 천국이
나에게 약속된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에 대해,
나의 천국에 대해,
나의 근본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세요!
'바르게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비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34) | 2022.06.07 |
---|---|
『하나님의교회』설교추천 : 하나님의표와 짐승의표 (32) | 2022.05.29 |
『하나님의교회』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오신 그리스도 (32) | 2022.05.23 |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잘 믿으려면? : 설교추천 (24) | 2022.05.21 |
『하나님의교회』성경을 믿을 수 있는 이유! (26) |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