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르게전하기

『하나님의교회』천국을 준비하는 지혜를 배우자

by 쏨♡ 2022. 5. 25.

저의 이웃들에게

천국에 함께 가고싶다

이야기를 하면

그저 웃어주는 이들도 있고,

천국이 어딨느냐 핀잔을 주는이도 있고,

지금의 삶이 힘들어서

천국은 나중에 생각하겠다는 이도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은 

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때로는 어떤이들은 그러더군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사는것 같다구요.

현실감이 없는건지,

정말 걱정거리가 없는건지,

참 좋겠다며. . . 

(칭찬...인거라 믿고싶어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도

먹고사는 걱정,

아이들 학교 걱정,

나의 건강 걱정,

당연히 다~~ 합니다.

 

어떻게 안하고 살까요!

 

다만!!!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근심의 빈도가 낮을뿐입니다.

 

★천국에 돌아갈 우리의 영혼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우리 죄에 대한 값이라 알려줍니다.

이 땅에서의 죄값을 의미할까요?

아닙니다.

이땅에 태어나기 전,

우리 영혼의 죄를 의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주세요!)

 

교회에서 말하는 죄인, 그리고 죄 사함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세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기쁘고 즐겁길 원하지만, 실상 우리가 원하는대로 살아가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지구의 70억이 넘는 인구가 누구나 행복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고, 누구나 

ymjj17.tistory.com

성경의 가르침대로

누구나 죽는다는 이 사실에 대해

그 어떤 누구도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와같은 사실과 더불어

육신의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 알려줍니다.

왜 이 사실에 대해선 많은이들이 모를까요?

 

죄의 값을 따라 죽음을 당한 이들에게

어떤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1-13

이미 죽음을 당한 이들, 곧 영혼들이죠.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어떤 행위겠습니까?

죽은 이후에 일어나는 심판 앞에,

죽음 이후에는 그 어떤 기회도 없습니다.

 

죽음을 당하기 전,

나의 행위를 남길 절묘한 순간이죠!!

 

하나님 앞에서 구원의 대상이 될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멸망의 대상이 될것인가,

 

그것은 이 땅에서의 행위를 말합니다.

 

 

비록 이 땅에서는

조금 힘들어도,

조금 어려워도,

조금 괴로워도,

웃으며 살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시는 사망도, 애통도, 아픔도 없는

영화로운 천국이 

나에게 약속된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에 대해,

나의 천국에 대해,

나의 근본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