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비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하나님께도 비밀이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도

비유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조차도 그 비유의 뜻을 몰랐죠.

 

천국의 비밀이 허락된자와

천국의 비밀이 허락되지 아니한 자,

 

보고 듣고 고침을 받을 복 받을 자와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고침 받지 못할 자,

 

과연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남겨주셨을까요?

어떤 자들이 천국 가길 바라셨을까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

민기만 하면 천국이다?

 

과연 그럴까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장44절

 

천국은 감추인 보화 즉 보물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하신

보물, 그 진실을 알아봅시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장26-27절

감취었던 비밀은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 2장2-3절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

바로 감취인 보화를 얻는 방법입니다.

 

다시말해,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달아 믿을때

우리는 구원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만나야 할 그리스도는 

누구실까요?

 

당연히 예수님 일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성령시대임을 인정 합니다.

성령시대에 만날 그리스도의 이름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있고,

아들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인 여호와로 역사하는 시대가 있었고, =>성부시대

아들의 이름은 예수로 역사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성자시대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성령시대는 어떨까요?

여전히 예수님의 이름일까요?

아닙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면

당신께서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다고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는 

새 이름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것이

보화중의 보화이자

구원의 유일한 비밀이라고

일러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살펴서

만나야 할 우리의 그리스도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이십니다.

 

왜요?

성경의 수많은 예언이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꼭히,

안상홍님께서 왜 그리스도인지

살피시는 가운데

새 이름을 받는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