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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하나님의교회에서 들어보세요!

by 쏨♡ 2020. 3. 5.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습니다.

와.. 이상한교회!! <ㅡ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시죠??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시면 이상한교리가 아닌 성경의 말씀임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은 이 구절에 등장하는 신부를 가리켜 교회 또는 성도라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①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을 보시면 성령과 신부가 무엇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생명수입니다.

만약,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가 성도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성도가 성도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습니까??

성경 그 어디에도 성도가, 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대마다 생명수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습니다.

성부시대, 수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생명수를 주었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자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했던 수많은 사도들이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주었다했나요? 아니요.

그 어디에도 사도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말씀 없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봤을때, 

성령시대,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누구실까요? 하나님이십니다.

 

계 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시록 21장에서는 생명수로 값 없이 주시는 분,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②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리라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 "나의 저의 하나님이 되고"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부에 대해서, 어린양의 아내에 대해서 성경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신부가 성도라 한다면  신부=하늘예루살렘=성도? 라는거죠.

정말 그럴까요??

 

그러나 성경은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성도가 아닌 어머니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말하길, 우리 어머니라 하였죠.

여기서 구원받을 성도들은 "우리"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구원받을 성도들의 어머니가 계신다 분명 증거합니다.

 

신부를 성도라 하면 이상한 논리밖에 안돼요.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하늘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잘 살펴서 하늘 어머니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