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안식일,
설교말씀이 너무 은혜로웠어요!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신 하나님"에 대한
나의 믿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죠.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40년동안 만나를 먹이신 하나님,
300명의 용사로 13만5천의 군대를 물리치신 하나님,
.
.
믿음이 없는 입장에서는 '기적'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믿음을 첨가한다면
하나님께서 능히 이루시는 권능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마 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지구에서는 10kg밖에 들지 못하는 어떤 사람도
달에 간다면 60kg을 들 수 있지요.
환경에 따라 그러한것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에서
우리가 가지는 믿음 역시 그러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100% 채운다면
나의 신앙생활은
더욱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의 믿음을 돌아보고 싶다면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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