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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말하는 죄인, 그리고 죄 사함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세요

by 쏨♡ 2020. 5. 12.

https://pixabay.com/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기쁘고 즐겁길 원하지만,

실상 우리가 원하는대로 살아가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지구의 70억이 넘는 인구가 누구나 행복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고,
누구나 영원한 삶을 원하지만, 반드시 죽어야 하는
우리는 왜 이런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에 대한 이유는 성경에서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의 과정에서 부터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우리의 육체를 지어주시고, 생기 즉 영혼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흙인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를 가르켜, 우리는 살아움직이는 사람이라 이야기 합니다.
그럼 반대로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흙인 육체와 신인 영혼이 분리된 상태를 우리는 죽음이라 이야기 합니다.
흙인 육체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영혼은요? 하나님께서 주셨기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돌아간다는 표현을 생각해볼까요!
왔던곳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한국에 살고있는 제가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호주를 갔다면 그것은 돌아간것일까요?
아닙니다. 미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올때, 우리는 돌아왔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럼,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갔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어디에서 왔다는것일까요? 하나님께로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 존재입니까? 하늘 즉 천국입니다.
그럼 우리의 영혼도 본디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함께하던 존재, 즉 천사였음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 우리들은 본래 아름다운 천사였다.



솔로몬은 이땅의 기초, 흙의 근원이 지어지기 전부터 자신이 존재했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솔로몬은 어디에 존재했을까요? 흙이 없었으니 이땅일리 없죠.. 하늘입니다.
육체의 근원인 흙도 지어지기 전, 솔로몬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했을까요? 영혼의 모습입니다.

즉, 천사의 모습으로 솔로몬은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존재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땅의 기초가 놓이기 전,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어디있었느냐 질문을 하십니다.
욥에게 말씀하시길 이미 그때에 태어났었다 하셨으니,
이 또한 욥도 솔로몬과 같이 영의 모습으로 하늘에 존재했음을 알려주십니다.

그럼, 솔로몬과 욥만이 특별한 존재여서 천사로써 하나님과 함께 했을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솔로몬과 욥과 같이 이땅에 사람으로 태어난 모든 인류인생이 하나님과 함께 했던 천사였음을 이두사람을 통해 보여주신겁니다.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들은 왜 지구별에서 살고 있을까?


천국,, 날마다 기쁘고 즐거운 아름다운 세계에서 우리는 왜 괴로움과 고통이 수반된 지구에서 육체를 입고 살아갈까요?
이런 결과에 대해서는 우리를 찾아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찾으러 오셨다 하셨습니다.

 

여기서 질문!

 

어디에서 누구를 잃어버렸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오셨으니,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 된 자들을 찾으러 오신겁니다.

도대체 이들은 왜 잃어버린 신세가 되었을까요?

그 답을 다른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부른다'와 '찾는다'는 동일한 뜻입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습니다. 그때 어느집 엄마가 나타나서 OO아 하고 부르는것은 아이를 찾고 있는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들은 다름아닌 죄인들이였습니다.

즉, 죄를 지은 천사들이였기에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 된것입니다.

날마다 기쁘고 영화롭던 천상의 세계에서 우리가 늘 기쁘고 즐겁고 싶으나 괴로움과 고통을 많이 겪으면서 살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 있던 것입니다.

바로 성경을 통해 살펴본 바,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온 죄인들이며, 결국 이 지구별은 죄인들이 모여사는 영적인 감옥인것입니다. 그러니 죄인들이 모여사는 이곳에서 행복한들 얼마나 행복할것이며, 맛있는걸 먹은들 얼마나 맛있을까요. . .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떤 죄를 지었을까요?

얼마나 크나큰 죄를 지었길래 하늘에서 쫓긴바가 되었을까요?

 

 

즉, 우리가 지은 죄의 형벌이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죽어야만 하는 죄를 짓고 이땅에 쫓겨난것입니다.

세상의 이치를 생각해보면,

교통법규를 위반했다 하여 사형에 처하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도저히 살려둘 수 없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에게는 사형판결이 내려집니다.

 

결국 이땅에 태어난 모든 인류가 하나님 앞에 도저히 천상에 살려둘 수 없는 극악무도한 죄를 짓고 쫓겨온 죄인들인것입니다.

 

▲ 하늘나라로 돌아갈 방법은 없을까?

 

우리들은 우리들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천상에서 쫓겨난 신세입니다.

다시말해, 죄 사함을 받지 아니하고는 결단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런 우리들을 예수님께서 찾아 구원주러 오셨다 하셨습니다.

죄인된 우리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죄 사함을 허락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내려오신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써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유월절의 포도주로 하여금 예수님께서는 죄 사함을 축복하셨습니다.

죄 사함을 진정 바란다면 우리는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죄인 찾아 구원주러 오신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갈구하는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유일한 죄 사함의 방법입니다.

 

▲죄인들을 위해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

 

그렇다면 이 유월절은 누구를 위해 허락하신걸까요?

죄 사함의 축복이 담겨있으니, 죄 사함이 가장 필요한 죄인들을 위한 것 아닐까요?

 

 

죄 사함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죄인된 우리들을 위해 허락하신 유월절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통해 우리들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시는 분, 누구실까요?

죄인들이 다른 죄인들에게 죄 사함을 허락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죠..

 

마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죄 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세워주신 예수님,

그리고 이 시대 우리들에게 유월절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누구실까요?

죄 사함의 권세를 지니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시라면 응당 아름다운 천상에서 세세토록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할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화로움은 뒤로 하신채, 죄인들이 입어야 할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죄인된 우리들을 찾아 친히 영적감옥, 이 지구별까지 오신겁니다.

 

그리고 2000년전에는 무지한 인생들로 하여금 많은 조롱과 핍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엄청난 고난을 감당하여 주셨고,

그 은혜가 부족하다 하시며 이 시대에 다시금 인생의 옷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 사함을 위해 고통의 그 길을 다시금 걸어가신겁니다.

 

참, 이 은혜가 얼마가 깊고 높고 크십니까?

도대체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런 은혜가 표출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죄인 하나 회개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인생들이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죄 사함을 진정 바라신다면,

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 하고,

이 시대, 우리들을 찾아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