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14 힘들때 떠올리면 좋은 성경구절 모음 #하나님의교회 https://youtu.be/XRG8CZhXSzA너무 외롭다 여기지 마세요나와 동행하시는하나님의 발자국 소리를 느껴보세요.작은 신음소리조차 들으시고나를 위로하시며누구보다 나의 평안과 행복을바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성경말씀으로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여호수아 1장 9절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025. 6. 25. 나의 힘이 되는 성경구절 "신명기8장16절" 광야40년,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르기까지걸린 시간이였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300km걸어서 열흘이면 족할 거리를40년동안 걷게 하신 이유는그들의 믿음을 시험하시고 검증하신 장소였다. 광야는 누구나 어렵고 힘든길이였지만,단 한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던적이 없었다.매순간마다 하나님은 곁에 계셨다. 주리지 않았고, 헐벗지않았고, 발이 부르트지도 않았다.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던 시간이였다. 하나님을 따르기만 한다면..그 모든 시간을 감당한다면..마침내에는축복이 기다린 장소 "광야"였다. 우리 믿음의 광야도 마찬가지이다.천국을 목적지 삼아 나아가는 우리들에게매순간 우리의 믿음은 검증을 받고있다.그리고 항상 이길 수 있도록하나님은 함께 하신다.마침내 축복 받을 우리를 기다리시며... 2025. 5. 31. #유월절맞이 메시아 오케스트라 # 예고편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당 ʚ˘◡˘ɞ 실제로 보면 더!더!더! 멋있겠지만 이렇게나마 듣고 보고 너무 좋네요^^ 내일이 기대됩니당 ♥ 2022. 3. 26. #감동말 한마디 ♥ 오늘 허리를 삐끗하며 담이 왔는지 눈물나게 아픈 하루였어요😓 너무 아파서 친정엄마한테 SOS쳤지요 차도 버려두고 엄마차를 타고 집에와서 엄마가 사다준 약을 먹으며 엄마가 해준 밥 먹고 그렇게 찜질기 위에 누워 한숨 자고 일어나니 친정엄마는 집에 가셨고 아이들이 집에 왔네요. 엄마가 아픈게 너무나 걱정이 되었던지 퇴근 후 돌아온 아빠에게 9살 아이가 그러네요. “아빠, 내일 내가 일찍 일어나서 동생 데리고 걸어서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학교에 갈테니까 아빠는 엄마 데리고 정형외과 좀 가봐~” 아이의 그 말한마디가 어찌나 여운이 남던지요.. 엄마를 위하는 아이의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눈물나게 예쁘더라구요.. 하루종일 친정엄마의 피로처럼 매달려서 엄마의 도움만 받던 내가 엄마의 피로함은 모른채 나의 아이로 .. 2022. 3.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