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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당신은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해와 진실사이)

by 쏨♡ 2020. 10. 26.

여러분은 하나님의교회에 들어보셨나요?

 

종교이야기를 하다가 "저는 하나님의교회를 다닙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여러반응을 만나기 마련입니다.

 

1. "어? 거기는 뭐야?" <-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들어본적 없으신 분들
2. "어!? 거기, 이단인데!?" <- 하나님의교회에서 누군가에게 들어본 적 있으신 분들
3. "아~ 나 거기 들어봤어~" 혹은 "거기 사람들 괜찮아~" 라고 이야기를 하죠.

 

요즘은 정보가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를 살고있어요.

그래서 내가 굳이 경험해보지 않더라도 인터넷창을 열고 원하는걸 찾으면 여러정보가 수두룩하게 나타나죠.

그런데 내가 경험해봐야 좋은것들도 분명 있습니다.

내가 듣고, 보고, 느껴봐야 알 수 있는것들이죠!

 

하나님을 만나는 문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안타까울 따름이죠..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 경형해보지 못한 많은분들이, 꼭 경험해보시길 바라시는 마음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경험한 자들

https://unsplash.com/

요한복음 7 : 32-52 (개역개정)

예수에 대하여 무리가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내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2천년 전에도 오늘날과 동일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어보지 않고, 그저 부인하던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잡고자 하는 일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요한복음 7장의 내용은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잡고자 아랫사람들을 보내게 됩니다.

명령을 듣고 갔던 이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빈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왜 돌아왔느냐? 묻는 종교지도자들에게 말하길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종교지도자들은 저주받은자들이라며 꾸짖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어보았던 니고데모(요3:1)가 다시금 예수님의 편에서 이야기를 하자, 

그들은 그의 말도 무시해버리죠..

 

이 대목을 읽어보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들어본 사람들은 "어쩌면 예수님께서 진짜 하나님이실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일렁거림이 느껴지십니까?

반대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들어보지 못한 이들은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이단이라 치부함이 느껴지십니까?


⊙ 성령의 말씀을 경험할 자들

https://unsplash.com/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실 성령, 그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르침을 그대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실것이라 했습니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다시금 알려주실 진리의 성령,

오늘날 이시대 우리가 반드시 만나야 할 분입니다.

 

미 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에 일어날 일에 대한 미가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시온에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침을 주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대로 따라야겠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성령, 그가 시온에 오셔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2000년 전의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들었던 이들은 그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자신들이 듣고 본 것에 대해 생각이라는 걸 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듣지 않았던 이들은 무조건 예수님을 잡고자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상황은 여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그런데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으로 치부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적어도 한번쯤은,

직접 경험해보시고 이야기 하는게 좋치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