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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by 쏨♡ 2020. 11. 7.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여러분은 전지전능하다는 뜻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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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찾아보니 모든 일을 다 행할 수 있고, 또 그런 능력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럼, 하나님을 일컬어 왜, 전지전능하다 표현을 할까요?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유에서 무를 창조하실 수 있는 창조주 이십니다.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기에 전지정능하다 표현을 하지요.

 

창 1:1, 3-4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만나를 내리신 권능의 하나님. . . .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을 표현할 수식어는 너무 많았습니다.

더불어 당시 하나님을 믿던 이들에게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말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힘써 알아야 한다 당부를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반드시 힘써 알아야 할, 그리고 만나야 할 하나님이 계신 것 아닐까요?

 

☆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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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히 2:6-9 어떤 이가 성경 어딘가에서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기억하여 주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돌보아 주십니까? 주님께서는 그를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셨으나, 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 그에게 씌워 주셨으며,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사람에게 복종시키심으로써,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기로는, 아직도 만물이 다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께서 다만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 받아쓰신 것을, 우리가 봅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셔야 했습니다.

 

우리가 힘써 찾아야 할 하나님, 보이십니까?

천사들보다 잠시잠깐 낮은모습으로 오셔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셔야 할 우리의 구원자이셨습니다.

 

[새번역] 히 2:14-15 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도 역시 피와 살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또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 때문에 종노릇하는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많은사람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사람으로 오겠느냐 묻습니다.

당신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람되어 지구별에서 살아가다보니, 그 역시 동일한 모습으로 오신겁니다.

죽어야만 갚을 죄를 짓고 쫓겨와, 죽음의 공포에 매여 종노릇하는 우리들을 사랑하신 그 이유만으로 사람되어 오신겁니다.

죄는 지었으나 해결할 능력이 없어 악마에 매여, 죽음의 공포에 매여 일생을 허비하는 우리들을 너무나 불쌍히 여겨주셔서 우리의 죄값을 당신의 목숨으로 갚아주시고 우리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바로, 잠시동안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아버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20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되어 오셨다는 이유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요 10:30-33)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했던 그들을 비난합니다.

 

비단, 예수님을 영접치 못했던 2000년 전의 일만은 아닙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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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히 9:27-28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자기 몸을 제물로 바치셨고, 두 번째로는 죄와는 상관없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2000년 전,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을 힘써 알아봐야 했듯,

오늘날 이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힘써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실 생명수의 축복과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나를 찾아 오라"하시는데 여기에 "내 생각에는 말이야~" 할 필요 있겠습니까?

"오라"하시는 그 말씀에는 그 어떤 이유를 덧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만나야 할 성령과 신부가 궁금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