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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새언약과 하나님 : 설교추천

by 쏨♡ 2021. 2. 17.

 

예화가 너무 좋았던 설교 "새 언약과 하나님"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담아보았습니다. ^^

 

우리는 살면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상황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있다는 사실을 내가 인정하지 않을뿐이죠...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여기기때문에 존재성을 보여주기 위한 여러가지 도구들이 존재합니다.

 

김주철 목사님의 한가지 예로 "시계"를 설명하셨는데요,

보이지 않는 시간을 보여주기 위한 도구이죠!

 

마찬가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요?

바로 "성경" 입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그 말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새 언약을 세우리라"

 

렘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누가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 하셨습니까?

바로 여호와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모양과 이름을 다르게 활동하셨으나,

성부 = 성자 = 성령 각기 개체가 아닌 일체이심을 우리는 성삼위일체라는 가르침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바로 "새언약"이 하는겁니다.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새언약을 세워주셨고, (눅22:19-20)

오늘날에는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새언약을 알려주셨습니다. (사 25:6-9)

 

"내가" 세울것이라 하신 그 말씀대로

우리들에게 새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 누구이심을 우리가 알아보아야 할까요?

 

"내가"하겠다 하신 그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렇게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듣는 우리의 믿음이 빠져있기 때문에 

말씀 그대로 믿지 못하다보니 성경을 어렵게 여기는겁니다.

 

안상홍님은 325년 폐지되어 역사속에 묻혀버린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해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혹자들은 말하길, 

"그럼 내가 새 언약을 알려줬으면 내가 하나님이냐?"라고 묻습니다.

 

그건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기 전에, 우리가 새 언약을 외치기 전에 얘기했어야죠. . .

이미 알고 있는 새 언약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굉장히 억지스러운 질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는 꽤 좋은 설교 " 새언약과 하나님"

여러분도 한번은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