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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예수, 왜 이렇게 대한민국에 많을까?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by 쏨♡ 2020. 3. 16.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교회라는 사실,

아마 어느정도 들어서 아실거예요.

그래서 어떤분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라고 정의를 내리시던데. . .

이단은 나와 틀렸다하여 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식견으로 이단을 논할 문제가 아니죠!

왜냐, 2000년 전, 사람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한낱 사람이 하나님이라 한다며,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았다. 그리고 사람으로 오신 예수를 전하는 사도들에게는 이단이란 프레임을 붙였다. . .

당시 하나님을 제일 잘 알고, 잘 믿는다 했던, 그들이 내린 결론인데, 오늘날이라도 퍽이나 다를까. . .!!

 

이단에 대해

이단은 성경이 정의를 내립니다.

베드로후서 2장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은 말하길, 거짓 선생이 일어날 것인데, 이들은 멸망받을 자들이다, 무엇을 하는가 봤더니 사람들이 지은 거짓말로 진리를 훼방하고 멸망을 끌어들인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피를 흘리셔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신 주님을 부인한다 합니다.

 

오늘날 성경은 하나, 예수님도 한분이지만, 진리가 없다보니 그들은 서로 자신들의 의견에 따라 여러 다양한 교리와 종파로 나뉘어져 예수님을 믿는다 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해 이단이다, 자신들이 진리며 정통이다 했다가, 또 어떤날에는 서로 붙어서 다른이들을 헐뜯기도 하죠.

그런 사람들이 만든 이단의 정의가 얼마나 정확할까요?

 

성경이 말하는 이단을 알아야 할것이며,

이단이 훼방했던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이며,

그들이 말하는 거짓말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진리를 찾아 구원에 이를 수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진리가 있다 말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정말 진짜일까요?

 

재림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재림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앞서 포스팅을 한 바, 간략하게 한 구절로 설명하자면

 

구원받을 믿음 없는 세상에 인자가 오시겠다 하셨습니다.

구원의 가장 기본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죠!

오늘날 수많은 인구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진리가 없다보니 그들은 믿음은 결국 헛된 믿음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구원받을 만한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다시금 구원받을 만한 믿음의 진리를 허락하시기 위해 초림과 동일한 재림의 모습으로 즉, 사람되어 이땅에 오시는겁니다.

 

예수님 이후, 진리의 도는 훼방을 받아 다 어그러졌고, 더 이상 진리라 할 수 있는 그 어떤것도 남아있지 않다보니

진리 없는 세상에서 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며 오직 예수! 만을 외친겁니다.

그리고 진리의 자리는 그럴듯한 말로 꾸며진 거짓이 자리를 잡아, 거짓이 진리인냥 세월이 흐른거죠.

 

고린도후서 11장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사단도 자신을 천사로 둔갑을 한다는데,

거짓말이 진리인 척,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우리가 무슨 수로 그 거짓말을 알아보면서 이단을 논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거짓이 판치는 이 세상에 재림그리스도께서 다시금 오셔서 무엇이 진리인지 거짓인지를 분별케하시며, 진리의 도를 다시 가르쳐주셨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겁니다. (미 4:1-2)

 

그럼, 왜 하필 대한민국 사람 안상홍님을 믿느냐? 묻고 싶으신 분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동방나라에서 시작된 구원의 소식

 

어떤 기사를 보니 요한계시록만 잘 알아도 이단을 피해간다 하더군요.

네 동감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우리들이 겪어가야할 예언서이기 때문에 아주 잘 알아봐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반드시 속히 될 그 일을 보이시며, 이 말씀을 듣고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자들에게 복이 있을것이라 했습니다.

그럼 우리가 알아보고 듣고 지켜야 할 그 구원의 소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인 치는 역사가 마쳐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셨으니, 인치는 역사가 끝나면 붙잡은 바람을 놓고 해하는 역사가 시작될 겁니다.

성경에서 바람은 전쟁을 의미합니다. (렘4:11,19)

그럼 이 내용은, 땅 사방의 바람 즉 전쟁을 붙잡고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더불어 인치는 역사가 마쳐지면 바람이 다시금 놓인다는 말씀이죠.

 

그럼,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인치는 이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인은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는 새언약 유월절 예식을 의미합니다.

(요6:27, 6:53-57)

즉, 때가되면 하나님의 인치는 구원의 역사가 해 돋는 동방나라에서 시작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의 소식이 전파될 해 돋는 동방나라에 누가 오신걸까요?

바로 구원의 소식을 전해주실 구원자, 곧 재림 그리스도께서 동방나라에 오신것을 의미합니다.

 

구원의 소식 -> 하나님의 인 = 새언약유월절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역사속으로 사라졌던 새언약유월절을 이땅에 다시금 회복하신 분, 그 분이 바로 구원자 곧 재림 그리스도 입니다.

 

 

사망을 영원히 멸할 포도주, 곧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영생을 약속하신 유월절 포도주입니다.

그리고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영생의 잔치가 베푸어지는 이때, 많은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아볼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사야 25장 [새번역]

9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할 것이다. 바로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바로 이분이 주님이시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으니 기뻐하며 즐거워하자.

"바로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에게 영생의 포도주, 유월절을 허락하시는 그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란 사실을 알아보는 자들에게 구원이 허락되는 겁니다.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했던 새언약 유월절은 안상홍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종교인들, 종교지도자들이 있었지만 그 누구 하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당연하죠. 유월절은 하나님만이 우리들에게 주실 구원의 소식이였으니깐요!

 

많은분들은 이 교회에서도, 저 교회에서도 유월절 지킨다고 한다더라! 묻고 싶으실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진 이후 유월절이 등장했을뿐이다.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1600년동안 사라졌던 유월절이 시작된 해 돋는 곳,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에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원의 소식을 전파하신겁니다.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부터 새언약 유월절의 소식은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것이죠!

 

 

자칭 그리스도, 믿지 말라 

 

유독 대한민국에는 자칭 그리스도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 교회도 진리라 하고, 저 교회는 재림주가 왔다하고, 다른 서로가 정통이다 진리다 하니 말입니다.

마지막때가 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질 것에 대해 이미 예수님께서도 예언하신 바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세상 끝에 있을 징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그리스도라 할 것이다, 그러니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한 너희들은 그런 말에 현혹되지 말아달라 당부하셨습니다.

 

거짓이라는 것도 진짜라는 모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진짜가 없는데 어떻게 가짜가 등장하겠습니까?

 

세상에 참 진리가 등장하고, 재림그리스도께서 등장하심으로 거짓도 등장할 수밖에 없는겁니다.

 


거짓과 진리에 대한 분별은 각자의 몫입니다.

 

우리목사님이 그러던데~

어떤사람이 그러던데~

거기가면 큰일난다던데~

 

누가 하는 말에 휩싸이는 어리석은 행동 말고,

듣고, 보고, 그중에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있으리라 하였으니

그 정도의 수고는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마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